본문 바로가기

큣큣/블로그 번역

150607 마이미 블로그

母と一緒に
엄마랑 같이

お家のお掃除してたー(o^^o)✨
집안 청소를 했어요.ー(o^^o)✨


綺麗になると
깨끗해져서

気持ちがいいね~( ̄▽+ ̄*)
기분이 좋아요.~( ̄▽+ ̄*)


小さい頃は、水拭きが好きで
어렸을땐 물걸레질을 좋아해서

雑巾並べて兄弟で競ってたけど、
걸레를 나란히 하고 오빠들이랑 막 걸레질을 했는데


今の私は
지금의 전

『あーーー( ̄□ ̄;)
아....( ̄□ ̄;)

疲れたーーー_| ̄|○』
피곤ーーー_| ̄|○


って、ちょっとやっただけでへこたれてしまったー(^◇^;)
이라며 조금 한걸 가지고 지쳐버렸어요.ー(^◇^;)


でも、スイッチが入ったら色んなところが気になっちゃって、
그래도 불을 켜니깐 여러가지가 신경이 쓰여서


黙々とあちこち拭き拭きしてる自分がいました
( ゚д゚)
묵묵히 여기저기를 열심히 걸레질을 했어요.( ゚д゚)


以外と綺麗好きなところもあるじゃん!自分!(ーvー*)\(^-^ )
의외로 나 깔끔한 구석도 있네!(ーvー*)\(^-^ )


とか、言ってたら、
라며 얘길 했더니

母に、『よく言うよ~(゚O゚)\(- -;』って言われしまったー!(^◇^;)笑
엄마가 잘도 말한다~(゚O゚)\(- -;라며 말씀하셨더랬죠ー!(^◇^;)ㅋ


水拭きをはじめてしばらくして、
걸레질을 시작으로 한동안

クロゼットの扉の内側を
옷장을 문 안쪽을

拭き拭きしてたら、
닦고 있으니까

リビングにいた母が
거실에서 엄마가

『生きてる??( ゚д゚)…あれ?何処にいるの??( ゚д゚)』って、部屋を覗きに来ました!笑(^◇^;)
살아있니?? 어머? 어디있니? 라며 방을 들여다보러 오셨어요!ㅋ(^◇^;)

『ここにいるよー!(・o・)ノ』って言ったら、『あまりに静かだったから(^◇^;)』って笑ってました!笑
여기 있어!(・o・)ノ라고 얘기하니까 너무 조용하길래 (^◇^;)라며 웃었어요!ㅋ


あんなにグダグダ言ってたのに、
그렇게 중얼중얼 얘길 하더니

急に静かになったからビックリしたみたい!笑
갑자기 조용해져서 놀라셨나봐요!ㅋ


さー
자-

この後は母とマッサージに行ってきまーす
이따가 엄마랑 맛사지 받으러 가-요.












엄마랑 청소중에 숨바꼭질하는 딸내미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큣큣 > 블로그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614 마이미 블로그  (0) 2015.06.15
150613 마이미 블로그  (0) 2015.06.13
150606 마이미 블로그  (0) 2015.06.06
150605 마이미 블로그  (0) 2015.06.05
150601 마이미 블로그  (0) 20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