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 더러워

왜그리 얌전하고 착한 사람들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정작 제일 뺑끼치고 안하는 나는 그 앞에서 할말 다하니깐 나이는 어려도 섣불리 말을 안하는게 그 치졸함이 다 보여서 개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까도 팀장을 까다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불쌍한 우리 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곱게 나가주겠다는 양반을 왜 경계하고 미워함??;; 너무 이뻐서 질투하는듯ㄲㄲㄲㄲㄲㄲㄲㄲㄱㄲㄲㄲㄱㄲㄱ

일처리 개같이해서 몇명이 그만두게 생긴판국에 인사이동따위 공지없곸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오 정말 이놈의 개같은ㅋㅋㅋㅋㅋㄱ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이마저 생판 몰랐던 모습으로 돌변을 하다시피하니 요샌 아주 롤러코스터 탄 마냥 하루하루가 스펙타클하다;;

이 와중에 그만둔답시고 활개칠수도 없는게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너무 맘이 불편한거지...으휴....

그래도 다들 밥줄이 걸려있고 체면에 자존감이 있다보니 싫은소리를 겉으로 못한다. 아무도 못하면 뭐 별수업지 나라도 나서는수밖에...적당한 선에서 잘잘못을 분명히 가리는건 분명 이런 불평등한 갑을관계에선 당연ㅇ한것이늬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