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의날개 2015. 3. 16. 19:24

150315 ℃-ute

舞台っ

(o^^o)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舞美です
마이미입니다.


昨日は、お仕事おわりで、
母としゃぶしゃぶを食べに行きましたー(((o(*゜▽゜*)o)))
어제는 일이 끝나고 엄마랑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어요 >.<



美味しいお店を見つけてね、
ずっと連れて行きたかったのー
맛있는 가게를 찾아서 줄곧 같이 가고 싶었는데



まぁ、私が食べたいのもあったんだけど♪( ´θ`)ノ
뭐 제가 먹고 싶었던 것도 있었지만ㅋㅋ

白醤油のタレがほんと~に美味しいの
흰색간장소스가 진짜 맛있었어




母も
『さっぱりしていて、美味しいね~( ´ ▽ ` )

』って、喜んでくれました
엄마도 담백하고 맛있네 라고 말씀하셔서 기뻤습니다.




前回行った 散歩道楽 を貰ったのね
지난번에 갔을때 할인쿠폰을 받았어서


その割引券には、簡単な地図も付いていて、記憶が曖昧だった私は、それを見ながらお店に行ったんです
그 쿠폰에 약도가 있어서 기억이 애매하던 터라 보면서 가게에 찾아갔어요.



残念ながら、割引券の有効期限は先月で切れていたんですが、
私が、テーブルの上に置いたままだったからか、
유감스럽게도 쿠폰 유효기간이 지난달로 끝나서 테이블위에 놔뒀는데

お会計の時に、
『あれ?そちらは使わないんですか?』って聞かれてしまったんです

(;゜0゜)
계산할때 그거 사용안하시냐는 질문을 받았네요;;



『ああ(;゜0゜)

これ、もう期限切れなので、大丈夫です

』っていうと
아. 이거 유효기간 지나서요. 괜찮습니다

『じゃあ、次のは1ヶ月、期限伸ばしておきますね(*^^*)

』と、
그럼 다음 한달 기한 늘려드릴게요^^ 이렇게 돼서

日付印を実際の期限よりも1ヶ月延ばして、新たな割引券をくれました!(^^)
날짜가 표시된 것보다 한달 더 연장된 새로운 쿠폰을 받았어요!!

『あの、前も来てくださいましたよね??(^.^)』って、
저기 전에도 오신적 있으시죠?? 라고 해서

その店員さんは、前回の来店を覚えてくれていたみたいで
점원분이 지난번에 왔던걸 기억하는것 같아서

確か前回は、年末だったかな?
舞台『らん』や『タクラマカン』でお世話になった女性の舞台監督さんが、ご飯に誘ってくれて、私が『しゃぶしゃぶが好きなんです(((o(*゜▽゜*)o)))』って、話をすると、そのお店に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
그러고보니 지난번엔 연말이었나, 연극 란이랑 타클라마칸에서 신세를 졌던 감독님께서 밥을 사주셨는데 제가 샤브샤브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 음식점에 갔었어요.



そのお店はビルの地下にあるんですが、
거기는 빌딩 지하에 있는데

17:00から、お店オープンなのに、する事もないし、外は寒いしで、
오후 다섯시부터 가게문을 여는데 할일은 없고 밖에는 추워서

17:00前からお店が開くのを
2人して、お店の前で待っていたんですよね(^◇^;)
다섯시 전부터 가게가 열릴때까지 둘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そしたら、店員さんが来て
オープン前だけど、お店を開けて下さったんです

(T_T)

그랬더니 점원분이 오셔서 오픈전인데도 가게문을 열어주셨습니당ㅜㅜ



だから、きっと店員さんも覚えてくれていたのかな??
그래서 분명 그 점원분이 기억을 하신건가??

『あー!はい(o^^o)美味しかったので、今日は母を連れて~…



って、言うと
아! 네ㅋㅋ 맛있었어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o^^o)
また是非、来て下さい




って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もちろんですとも
물론이죠..는 그렇고


既に、しゃぶしゃぶ好きの徳永千奈美ちゃんとは
이미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치나미랑은

『美味しいしゃぶしゃぶ屋さん見つけたから、今度一緒に行こーう


맛있는 데 발견했으니깐 같이가자

『わー(o^^o)行こ 行こ』って、約束済みですしね

께잇! 가자가자 래서 약속을 했습니다.



次は、期限が切れる前に行かなくちゃね!笑
다음번엔 유효기간 전에 가야지!ㅋㅋ

最後の方
母が、『お腹いっぱいだね』って、言い出して、

마지막으로
엄마가 배부르다고 하셔서

『無理しなくていいよ(^.^)
私、まだ入るから!( ̄▽ ̄)』って返したんですが

다 안먹어도돼 나 아직 더 먹을수있어!!랬는데

それでも、母はずっと食べ続けていて…!笑
그러면서도 엄만 계속 드시고 있었어요ㅋㅋㅋ

終いには『苦しい』って、なっていましたが!笑
결국에는 배가너무 부르다며ㅋㅋ

とっても美味しくて、楽しい母とのしゃぶしゃぶでした
진짜 맛있었고 즐거웠던 엄마와의 샤브샤브였네요.


さー
자자..

さっき舞台の話が出ましたが、
舞台といえば、
아까 연극얘기를 꺼냈는데

先日、劇団、散歩道楽さんの最後の公演『ゲジゲジ』と 劇団、『大人の麦茶』さんの舞台『認めて、どうしても欲しくて』を観に行きましたー

요전날 散歩道楽 극단의 마지막 공연 과 어른의 보리차 극단의 연극을 보러 갔습니다.



どちらも、場所は下北沢なんですが、
둘다 장소는 시모키타자와역이었는데

散歩道楽さんは
今まで℃-uteも何度もお世話になって、一番多く関わらせて頂いた劇団さんです

散歩道楽극단은 지금까지 큐트가 몇번이나 신세를 져서 가장 많이 관계가 있는 곳입니다.

解散を知った時は、驚きと同時に寂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が、全然そんな事を感じさせない、脚本・演出の太田さんらしい舞台でした
해산한다는것을 알았을때는 놀라움과 함께 씁쓸한 기분이었지만 전혀 그런것이 느껴지지않는 각본과 연출로 이루어진 오오타씨다운 연극이었습니다.



色んなメッセージが込められていたと思うけど 誰でも、心の中に色んな自分を持っていて、葛藤を繰り返しながら生きているんだな~とか、
여러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마음속에는 여럿의 자신을 갖고 갈등을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과


本当の強さとは何かとか、
色々考えさせられる舞台でした
진정으로 강함이란 것은 무엇인가 등의 여러 생각을 갖게하는 연극이었습니다.



自分が、その世界に吸い込まれているような、なんとも不思議な気持ちになる舞台で、
제자신이 그 세계안으로 휘말려들어간 것과 같이 정말 말로할수없는 기분이 들게하는 연극으로

自分と重なる部分もあったし、
知らなかった世界を見られた気持ちにもなる舞台でした
제 자신과 겹치는 부분도 있었고 몰랐던 세계를 본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던 연극이었습니다.


終演後、劇団の皆さんとも久々にお会いしましたが、今回が最後の公演とは、思えないほど、いつも通り、明るくて気さくなみなさんでした
종연 후에 극단여러분들과 오래간만에 재회를 했는데 이번 마지막 공연에서는 생각나지않을정도로 언제나와같이 밝고 활기찬 모습들이었습니다.

17年間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17 년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またいつかお会いできたり、一緒にお仕事でき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다시 만나게 되거나 함께 일하게 되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そして
大人の麦茶さんは ℃-uteの初舞台から これまでも何度かお世話になった劇団さんです
그리고 어른의 보리차 극단은 큐트 초연 연극부터 지금까지 몇번이고 신세를 졌던 극단입니다.


出演者の皆さんに、見せ場や
それぞれのストーリーがあって、
출연자분들 모두 볼거리와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고

こちらも、色々なメッセージを感じました
이쪽 역시 여러가지 메시지를 느낄수있었습니다.


大事な人を大事にしよう
소중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と思える舞台でした!
라고 생각하게 된 연극이었습니다.



誰もが、誰かの為に、誰かを想って生きていて、
누군가 누군가를 위해서 누군가를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どんな人も、誰かの代わりにはなれないんですよね。
어떤 사람이든 누군가의 대신이 될 수는 없는거지요.


だから、どんな人も、
自分が自分である事に自信を持っていなくちゃだな、、、って
그러니까 누구든 스스로에게 신뢰를 가져야만 한다는 거요.



終演後、大人の麦茶の皆さんとも
ご挨拶をさせて頂きましたが、
いつも温かい雰囲気で迎えてくださいます
공연이 끝나고 극단 분들과 인사를 했는데 언제나같이 따뜻한 분위기로 맞아주셨습니다.


和泉宗兵さんは、今回の
『認めてどうしても欲しくて』の公演を持って、大人の麦茶を退団されるそうです。
이즈미 상은 이번 연극을 끝으로 어른의 보리차 극단에서 퇴단을 하시게 됐습니다.

和泉さんとは
舞台やドラマで何度も共演させて頂きましたが、優しくてお芝居に取り組む真剣さが印象的です!
이즈미상과는 무대나 드라마에서 몇번이나 같이 출연을 했는데 상냥하시고 연기에 진지하게 임하시는 부분이 인상적인 분입니다.

22日の最終日まで、
大人の麦茶として今まで通り熱く駆け抜けて下さい!
22일 최종일까지 어른의 보리차 극단원으로서 지금까지와같이 뜨겁게 달려주세요!

よし
욥!

私も、春ツアーのリハーサル頑張るぞ
나도 봄투어 리허설 힘내기로!!
(((o(*゜▽゜*)o)))


また明日の更新で~~
내일 갱신에서 봬요ㅋ


는 헐......왜 이리 길게씀ㅋㅋㅋㅋ
하루만에 번역의지가 확 꺾임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안그래도야매로 배운 일어 고유명사 하나도 모르는데 급 폭풍같이 쏟아짐 아 몰라몰라ㅗ

분명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못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여간 오늘도 쓰잘데없는 정보를 얻음 ㅋㅋㅋ

저 샤브샤브가게 점원은 얘 팬 아니면 걍 일반인인데 뭐ㅋㅋㅋㅋㅋㅋ이쁘면 원래 서비스 걍 주니깐 놀랍지도 않음ㅋㅋㅋㅋ어느 나라나 다 똑같은듯ㅋㅋㅋㅋㅋㄱ

감독이랑 밥먹었대서 스탭 다 대동하고인줄알았더니 걍 단둘이어서 또 깜놀ㅋㅋㅋㅋㅋ 뭔가 애를 이쁘게 봤으면 책임좀 져줘요 감독님아ㅜㅜ 애가 그룹활동에 더 치중을 하는거겠지요뭐...이런 애매한 말만 하지말구요 ー_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