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관둘거니까..하면서 있던 게 너무 습관이 돼서 그렇나?? 돈 날로 받아먹는 느낌이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들었다. 왜 갑자기 이런 느낌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간에 뭔가 깨달은 건 크게 있어서 도움이 되는 듯도 하고..
솔까 나한테만 백퍼센트 책임있는게 아니기는 해도 내 책임 아예 없다고는 못한다. 다른 동료들은 그래도 나름 이빨까도 자기 할 일들은 최선을 다해서 했다. 근데 난 안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안한건 아니래도 내가 느끼기에 부족한거면 그건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주 일에 손을 놓고 있었단 말밖에는 안되니까...
애초에 마음에 들어서 눌러앉았든 그렇지 않았든 간에 훗날에 여기 졸라 구려서 내가 일할곳이 못돼!!! 이렇게 당당하게 외치고 대박 깽판부리면서 나오려면 내가 열라 노력을 했다는 게 전제가 되어야 하는 거.. 이거 늘 생각했던 거지만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이 구린데 뭐 좋으라고 일 열심히 해? 그 생각 했던 거 사실이다. 참 인간이라는 게 간사하닼ㅋㅋ
여기서 곧 쫓겨날 것 같은 느낌에...물론 쫓아내려면 진작에 쫓아냈겠지...아직도 이런 게으른 인간을 안 자르다닠ㅋㅋ딴 데다 원서를 넣었지만 보기좋게 서류 탈락ㅋㅋㅋ 뭐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었닼ㅋㅋㅋ 자소서를 일년전 거를 아직도 우려먹은데다 토스고 모스고 죄다 만료인 상태였으니 원ㅋㅋㅋㅋㅋㅋㅋ
에라, 비도 오고 우중충했었는데 뭔가 확 깬 느낌이라 차라리 시원은 하다.
결론은 뭐 하나지...
여기 있는 한 나중에 큰 소리 칠 정도로는 열심히 하는거ㅋㅋㅋㅋ
뻔한 결ㅋ론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솔까 나한테만 백퍼센트 책임있는게 아니기는 해도 내 책임 아예 없다고는 못한다. 다른 동료들은 그래도 나름 이빨까도 자기 할 일들은 최선을 다해서 했다. 근데 난 안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안한건 아니래도 내가 느끼기에 부족한거면 그건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주 일에 손을 놓고 있었단 말밖에는 안되니까...
애초에 마음에 들어서 눌러앉았든 그렇지 않았든 간에 훗날에 여기 졸라 구려서 내가 일할곳이 못돼!!! 이렇게 당당하게 외치고 대박 깽판부리면서 나오려면 내가 열라 노력을 했다는 게 전제가 되어야 하는 거.. 이거 늘 생각했던 거지만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이 구린데 뭐 좋으라고 일 열심히 해? 그 생각 했던 거 사실이다. 참 인간이라는 게 간사하닼ㅋㅋ
여기서 곧 쫓겨날 것 같은 느낌에...물론 쫓아내려면 진작에 쫓아냈겠지...아직도 이런 게으른 인간을 안 자르다닠ㅋㅋ딴 데다 원서를 넣었지만 보기좋게 서류 탈락ㅋㅋㅋ 뭐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었닼ㅋㅋㅋ 자소서를 일년전 거를 아직도 우려먹은데다 토스고 모스고 죄다 만료인 상태였으니 원ㅋㅋㅋㅋㅋㅋㅋ
에라, 비도 오고 우중충했었는데 뭔가 확 깬 느낌이라 차라리 시원은 하다.
결론은 뭐 하나지...
여기 있는 한 나중에 큰 소리 칠 정도로는 열심히 하는거ㅋㅋㅋㅋ
뻔한 결ㅋ론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