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도 쪽팔린건 알아여(feat.dvd magazine 56 중) + 신곡 잡담

민망하거나 이런거 잘 못참는 편이라 가끔 그럴때 생각지도 못한 리액션 할 때가 있는데 이때가 그때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귀가 다 화끈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ㅗㅌㅇ 귀걸이는 중간중간에 의상처럼 갈아끼우거나 그렇지를 않으니까 처음부터 그렇게 하고 있었단 소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링이나 체인이 아니어서 눈에 안띄다가 하필 치사토한테 무대 다 끝나갈때 걸릴건 또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요새는 바빠서 덬질ㅎㅏㄹ 시간도 별로 없음ㅋㅋ

트윗 탐라도 쌓여서 너무 많이 쌓이니깐 복습을 할 의욕도 안생기곸ㅋㅋㅋㅋㅋㅋ

신곡도 겨우 이제 듣고 

역시 일상은 덬질에 방해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신곡 발라드만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음ㅇㅇ 

사실 발라드곡 중에는 오히려 별로였던 곡을 찾는게 더 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번곡 괜차늠ㅇㅇ 항상 그렇듯 기승전! 절정 부분이 심심한데 이건...... 만드는 이의 문제인지 부르는 이들의 문제인지 모를. 

진짜 절정에서는 빵 터져줘야하는데 그런 류의 보컬은 또 얘네 중엔 없고. 그렇게 만들지도 않으니 뭐 애초에 의미없는 아쉬움이지만ㅋ

뭐 아쉬움 말 나온김에 아쉬운거 몇 개 얘기하면..

하기 보컬 불안정한 건 이제 그만 말할래여..... 원투데이도 아니고 이건 레코딩 버전이니까 알수도 없고. 

낰이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예쁘게 들린다는게 문제ㅇㅇ 

언제서부터인가 모든 곡을 다 똑같이 그런 식으로 부르고 있음.. 

안되는데...

딱 11년때 목소리 패기 넘치던 때로 좀 돌아갔음 싶다. 비음을 버리고 어쩌고 이런건 이제 의미가 없음. 코창력도 제대로만 쓰면 들을만하고 그것도 창법이니깐. 

돌아와....돌아가자. 

내새끼는 비브라토를 걍 익혔음 싶은데 이게 진짜...ㅋㅋ.. 곡해석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함 덬깍지 빼고서도. 근데 그 해석력을 가창이 백프로 받쳐주질 못함ㅋㅋ

자, 여기까지ㅋ